저희 다온식구들은 대표님부터 모두 벽에 파티션에 뭔가를 붙여야 되는 버릇이 있습니다.
회의 테이블 뒤로 그동안 신문에 보도 나갔던 다온의 여러기사들과 영남일보와 대구일보에 칼럼을 연재하셨던 대표님의 칼럼원고가 빼곡히 붙어 있네요.
근데, 요즘은 뜸~~~합니다.
점점 기사스크랩한 신문지가 누렇게 바래집니다 ㅜㅜ
한 번 대박 쳐야 되는데!!!

대표님, 조금만 기다려주세요~~
제가 힘껏!

막내 주은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