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다온커뮤니케이션 나승호 차장입니다.

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.

올 한 해도 다온은 쉼없이 꾸준히, 열심히 달렸습니다.

그만큼 좋은 일도, 힘들었던 일도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.

다온 홈페이지를 애용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2017년에는 올 해 보다 좋은 일이 더욱 많이 있길 기원합니다. 

다온커뮤니케이션이 한 해를 마감하는 종무식을 마치고

2016년 12월30일(금)에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.

그리고 2017년 1월2일(월)부터 정상 근무를 실시합니다.   

그동안 급한 용무나 문의사항을 제작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

2017년 정유년, 더 열심히 뛰고 달리는 다온이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.